46등성수난이도 5?
쓰여진 문장 속에 구원이 없다면
단편선 성수점
설명
딱 발 한 폭 너비의 벼랑을 생각해보라. 아래를 내려다보면, 아찔한 공허. 사소한 나의 숭고한 의무는 이 세상의 손을 잡고 정해진 그 길을 걷는 것이다. 내 자리에 섰던 수많은 이들처럼, 권태롭고, 외롭게. 무정하게.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하염없고 중대한 업무. 나는 그저 다시 한번 책을 펼치고, 세상의 발걸음을 파수한다. *해당 이야기는 단편선 강남의 [그림자 없는 상자]를 먼저 플레이하시고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만약 [그림자 없는 상자]를 플레이하지 못하신 경우, 입장 전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요약을 제공해 드립니다 :)
이렇게도 불려요
성편선, 쓰문구, ㅆㅁㄱ, ㅆㅇㅈㅁㅈㅅㅇㄱㅇㅇㅇㄷㅁ, ㄷㅍㅅㅅㅅㅈ
시간
80분 1시간 20분
가격
32,000원
평점
9.42점 / 10점
공포도
0.93점 / 10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