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77등?패키지국내
잠자는 연못의 옹주
초하 스튜디오
설명
때는 5월 5일, 오늘은 정화옹주가 17세가 된 해를 축하하는 탄신연이 있는 날이었다. 후궁 장씨가 낳은, 그것도 옹주의 탄생을 궐 내에서 잔치를 열며 축하하는 것은 이례적이었다. 그러나 연회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고 연회는 이내 중단되었다. 옹주의 생일이 끝나가던 밤, 옹주가 머물고 있던 전각에서 절규에 가까운 비명 소리가 들렸다. “아악-!” 비명을 따라간 그곳, 전각 한 가운데에 위치한 연못에 옹주가 상반신만 빠진 채로 발견되었다. 옹주의 사체는 매우 기이했다. 소란스러운 궁궐, 모두가 옹주에게 걸린 저주가 실현되었다며 수근거리기 시작했다. 알아도 알면 안 됐던 옹주 탄생일 그 날의 저주. 옹주의 전각에 뒤늦게 도착한 왕은 5명의 인물을 이곳으로 모이게 한다.
이렇게도 불려요
잠연옹
시간
180분
인원
6인
평점
3.75 / 10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