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530등?패키지국내
시간을 파는 전파사
종이책과 장난감사이
설명
"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라디오 주파수처럼 겹쳐 있습니다." 전파사 주인이 내게 한 말이다. 그 말을 듣기 전까지, 나는 시간이란 그저 앞으로만 흐르는 것이라 믿었다. 하지만 그날 밤, 을지로의 낡은 라디오 가게에서 나는 다섯 개의 시간이 한곳에서 만나는 것을 보았다. 그들은 모두 60초씩 메시지를 남겼다. 그리고 누군가가 그 시간을 훔쳤다.
이렇게도 불려요
시파전
시간
120분
인원
5인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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