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방학의 보충수업으로부터 하교하던 날, 나는 죽었다.
"정신이 들어? 아무래도 흡혈귀의 피를 감당할 정도로 운이 좋았던 모양이네. 아니, 흡혈귀가 되어버린 것은 전혀 운이 좋다고 할 수 없겠지만 말이야."
죽음으로부터 돌아온 내가 처음 본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흡혈귀였다.
그렇게, 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이 시작되었다.
시간
150분
인원
5인
평점
2.13 / 10점
방탈픽에서는 우리 모임이 함께 한 머더미스터리, 아직 안 해본 작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.